원피스 1087화 번역 스포일러 최신화 리뷰
원피스 1087화 번역 스포일러 최신화 이 글은 인기 일본 장수연재 만화 원피스의 최신화 1087화의 스포일러 정입니다. 또한 저의 생각을 전합니다. 한달 정도 휴재를 가진 호다 작가는 술수술로 인한 회복기를 거쳐 팬들이 기다리는 원피스 1087화의 연재를 완료했습니다. 원피스 1087화 번역 스포일러 최신화 표지입니다. 이번화는 1087화 : 군함 백 이라는 제목입니다. 장소는 G-1 해군 기지입니다. 브랜뉴는 풀보디와 쟝고한테 거의다 부셔진 거대한 군함을 보여주는데요 해당 군함이 가프가 이용하던 군함 백 이라고 군함 샌드백으로 불립니다. 정말 재미있는 설정입니다. 그러나 두 척이 존재하는것은 아오키지가 나머지 한 척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가프 그리고 아오키지는 이 군함백을 사용할때 규칙이 있는데. 조건으로 능력 또는 패기를 이용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장소는 벌집 하치노스로 바뀌는데요, 가프는 산후안 울프를 바다 속에 빠뜨리고 해적들이 울프를 도와주려합니다. 이때는 동료애가 느껴집니다. 바스코 샷은 입에서 불을 뿜고 가프가 전에 처리한 해적들을 방패로 이용합니다. 곧 불타는 해적들을 던지는 '해적 파이어볼' 스킬로 마을이 타버립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기술입니다. 소드 멤버들이 미리 군함에 구출된 민간인을 태우고 해상으로 탈출합니다. 이제 벌집에 남 가프, 코비, 그루스 가 남습니다. 이제 중요한 상황이 펼쳐지겠네요. 그루스가 말합니다 저도 해군의 미래인가요, 가프 씨...?" 가프의 반응은 미미해서 들은체 하지 않습니다. 쿠잔이 반은하자 가프가 이곳은 자기에게 모두 맡기라고하며 코비 그리고 그루스한테 떠나라고 지시합니다. 코비는 해적한테 위험에 빠진 여잦 보고 도와줍니다. 그러나 코비는 속습니다. 그 여인은 해적섬의 해적이라 함정에 빠진 상황입니다. 이어 시류는 투명 상태로 코비에게 칼로 위협합니다. 가프는 시류의 칼을 막아 대신 찔리는 상황입니다. 이 장면은 마치 스쿼드의 칼 찔린 흰수염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