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 배틀 엔젤 2 제작 기대 총몽 영화 신작 제임스 카메론

알리타 배틀 엔젤 2 제작 기대 총몽 영화 신작 제임스 카메론

이 글은 일본의 sf명작 총몽 원작의 알리타 2의 정보이며 신작 3편의 제작이 확정되었다고합니다. 다시 총몽의 여주인공 갈리의 여정을 볼수있습니다. 

이전 1편을 극장에서 봤었는데요 1편의 엔딩 부분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아쉬움을 줬습니다. 우너작의 이야기가 짧은편이 아니며 스케일이 크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작품으로 이야기의 본격적인 전개 부분에서 끝나 2편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이나 sf를 좋아하는 팬들이 대거 관람했으며 대중적인 이야기는 아니라 크게 히트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2편은 매우 기대합니다. 주인공 갈리가 이드 박사와 떨어져 지내며 고난한 역경을 경험하고게될 이야기가 영화2탄에 어떻게 묘사될지 기대되며 특히 열차에서 용병으로 활약하는 모습에 크게 기대합니다. 영화는 sf특징상 cg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sf만화 총몽이 이렇게 실사화 된 큰 공헌은 역시  제임스 카메론이 이 총몽 만화의 열정적인 팬인 이유이며 오래전부터 실사로 만들기 소망했습니다. 


신체가 사이보그인 여주인공 알리타, 원작 갈리라는 이름은 공격적이라 알리타로 바꿈

1편의 갈리를 연기했던 여배우 로사 살라자르는 매우 잘 갈리의 연기를 표현했습니다. 최근 알리타2의 촬영장소도 공개했습니다. 1편의 흥행 수익은 4억 500만 달러 이상입니다. 아직 영화의 공식 제작발표는 없지만 가장 기대하는 sf영화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근황은 아바타는 (뉴질랜드) 웰링턴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작할것이며 이어 알리타 2편 그리고 다른 영화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만들 예정이라 캘리포니아 더이상 거주하지 못한다고 최근 집 처분 이유와 근황을 전했습니다.

알리타의 시리즈는 이렇게 계속 아바타 처럼 이어질것으로 생각하며 이런 sf작품은 제품스 카메론 감독의 세계관과 매우 잘 어룬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스케일도 크며 매우 우수한 이야기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총몽에 대해 소개하자면 sf전문 일본인 작가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관으로 사질 여주인공은 그의 단편 만화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소녀이며 이 소녀를 소재로 연재를 시작한게 총몽이며 좀더 재미있게 만들기위해 기갑술의 무술도 넣었으며 이야기를 확장했습니다. 작품은 성공했으며 이렇게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지상에는 고철마을의 사이보그 인체로 살아가는 어두운 그림자의 마을이며 지상에는 하늘에 떠있는 부유층이 사는 자렘이라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슬프고 때론 분노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 이별이 그려진 대서사시입니다. 사실 만화책으로만 썩히기엔 아까운 소재라고 생각하며 최신 cg기술의 만남으로 잊혀져가던 총몽은 영화로 부활했습니다. 


영화의 포스터 매우 원작에 비해 디테일하고 디자인이 좋아졌다.




영화 개봉으로 완전판이 발매했으며 필자 또한 모두 가지고있다. 가격은 90년대 끝자락에 발매한 저가 만화책에 비해 꽤 비싸다.


OVA로도 발매했던 애니 만화책 초반 내용을 다룬다.


onestory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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