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시즌1 악의 종자 7월 21일 업데이트 정보 총정리

 디아블로4 시즌1 악의 종자 7월 21일 업데이트 정보 총정리


이번에 소개할 정보는 기대 이상으로 홍행중인 디아블로 4의 시즌1 소식과 배틀패스 정보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드디어 업데이트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공개되어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또한 1.04 업데이트가 7월 7일 적용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틑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용시켰습니다. 특히 '지옥 물결'의 보상 상자에서 고유 아이템이 드랍되게 변경되었네요

시즌 사전 업데이트는 7월 19일 실시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대규모입니다.

시즌 전용 콘텐츠 Malignant에 대한 콘텐츠 그리고 게임 변경점 밸런스

신규 전설 고유 아이템이 업데이트되니 겡미 엔딩을 본 유저들도 들뜨게합니다.

디아블로4 시즌 7월 21일 시작예정

시즌1의 타이틀은 마치 영화 같이 멋지네요 '악의 종자'입니다.

시즌1의 주요 인물은 비제레이 사제 '코민(Cormond, a former priest of the Cathedral of Light)'입니다 성역에 들이닥친 알수없는 전염성을 찾고 저지하는 테마입니다.

플레이를 통해 메카닉 그리고 빌드 경험을 합니다. 많은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플레이중 악의 종자 광전사(Malignant Berserker) 몬스터를 죽이면 악의 종자 심장(Malignant Heart) 그리고 보석으로 이용되는 속박된 심장(Caged Heart)을 드랍합니다.

용도는 심장을 장신구에 장착하며, 이전의 보석과 다른 효과를 준다. 각기 다른 능력이 있으며 다른 심장으로 바꾸면 기존 심장은 소멸된다.

종류도 다양해 '속박된 심장'은 모두 32가지다. 적, 녹, 청의 컬러이며 서로 색상이 맞는 소켓에만 낄수있다.

또한 시즌1엣서는 지하실에서 벌어지는 전용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가 희망하는 색깔의 몬스터를 소환 가능하다.

지하실에서 열리는'악의의 부름' 이벤트더 관심이 간다.

게임 엔딩을 본 캐릭터가 있다면 캠페인의 엔딩을 볼필요없이 즉시 시즌 콘텐츠를 즐길수있습니다.

시즌1 콘텐츠는 출시 전부터 개발했으며 지금도 미리 시즌2의 개발은 진행중이다.

꾸미기 아이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도전 과제 시스템이 존재하며 모두 7개의 단계이며

단계를 클리어하면 장비 보상 그리고 시즌 진행 전설 위상(힘의 전서용)을 준다.

시즌1은 배틀패스를 구매 하지 않아도 시즌 참여자는 누구든 참가가능하며. 

기본시즌 여정 자체는 별도로 구매 안해도 디아블로4를 구매자는 모두 진행 가능하다. 

시즌에서 40레벨 이상 캐릭터는 '시즌 축복'을 받으며. 모두 5개 항목미며 4단계까지 강화 가능한 영구 강화 시스템이 존재한다.

  1. - 몬스터 처치 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오른다.
  2. - 상점에 아이템 판매 시 얻는 골드 양 업
  3. - 장비 분해로 희귀 재료 획득 확률 업
  4. - 물약의 효과 지속 시간 업
  5. - 강한 악성 종양 심장 드랍 확률 업(악성 종양 심장은 캠페을 1번 클리어 요구 즉 엔딩을 봐야함)

'연기나는 재(Smoldering ashes)'는 시즌 여정 진행으로 준다.


개인적으로 디아블로4가 인기로 다시 시리즈가 부활해 매우 좋다.
하지만 시간 잡아먹는 무서운 게임으로 생각하며 멀리하고싶다.
onestory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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