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스 오브 토먼트 리뷰 Halls of Torment pc 스팀

Halls of Torment 리뷰 pc 스팀 한글 미지원 아쉬움


뱀파이어 서바이벌을 3d로 만든 게임의 첫인상

한 외국 게임 스트리머가 Halls of Torment을 플레이하자 10배 넘는 플레이어수 증가로 스트리머의 입지는 게임산업에서 매우 큰 위치에 있습니다. 현재 이 게임은 앞서 해보기 방식으로 플레이 방식이 기존 인기를 휩쓸던 뱀파이어 서바이벌과 비슷합니다. 적들이 계속 몰려오고 버티며 아이템 장비를 업그레이로 최장시간 버티는 방식입니다. 그래픽은 사실 90년대 2000년대 초기 게임으로 보입니다. 게임이 매우 어둡고 디아블로 느낌도 뭍어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6000원 정도합니다 세일하면 더 싸게 살수있습니다. 비싼 디아블로4 보다 재미있는 게임 같이 느껴지며 한번 잡으면 시간이 매우 빨리 가버리는 이상한 게임입니다. 한글 지원이 없어 아쉽습니다.  게임의 장르는 탄막 슈팅과 로그라이크를 합친 게임이다. rpg에 등장하는 여러 클래스중 선택한뒤 던전을 탐험하며 싸우는 단순한 방식이며 능력을 이용하며 특성 속성 아이템 장비등을 관리해야한다. 인기 게임 스트리머 Asmongold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라합니다. 이용자가 1000명에서 무려 13000명으로 늘었답니다. 게임의 장점은 역시 전투에 있으며 탄막 게임 답게 적들이 가득 몰려오며 피하고 생존해야합니다. 거기에 뱀파이어 서바이벌과 생존의 갈림길에서 싸워나가는 과정이 재미를 줍니다. 비싸지고 않고 게임의 재미도 충실한 게임이라 평가합니다. 그래픽은 좀 사실 지금 게임들에 비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탄막 게임은 빠른 반응에 치우치며 그래픽에는 크게 눈길이 가진않습니다.


마치 90년대 게임 잡지 부록으로 주는 듯한 이미지


단순하지만 화려한 마법 효과는 눈을 즐겁게한다.

한글 지원이 없어 매우 아쉽다. 게임은 좋지만 한글이 없으면 세계관 몰입 하락과 서운함이 남는다.


글 onestory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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